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참으로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하는 일에 쫒기듯 지내기도 바쁜몸이었는데 엠파스가 갑자기 셧터까지 내리다보니
새로운 환경에 적응까지 해야 하는 여건이 너무 혼란스러워 조용히 지냈습니다.

원래 컴이란 놈하고는 필요에 따른 정도만 친하게 지내다 보니 조금이라도 여건이
바뀌게 되면 겁부터 나는게 어쩔 수 없는 백팔번뇌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이전의
엠파스에서도 간신히 적응을 마칠려는 무렵에 이리 되다 보니 더 혼란스럽고 엄두도
나지 않기에 가만두고 지내왔었죠.

날품팔이 접고 제 일을 시작한지 1년 지난 시점인 지난 3월부터 일산쪽에 새로운
사무실을 하나 오픈하여 일산과 서울을 오가다 보니 아직 실속은 없는데 바쁘기는
자~~알 나가는 연예인 만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빨리 안정을 시키고 나야 간혹 인사를 드릴 기회를 잡을것 같습니다.
바쁘게 지내긴 하지만 어쨌건 주5일만 일하는 저의 생활수칙은 철저히 지켜나가고
있는 관계로 여기 저기 바람쐬러 다니는 일상은 전과 별다를 것은 없이 지내구요.

아마도 다시 포스팅을 시작하는 시점이면 케케묵은 자료부터 정리를 해야겠죠.

모쪼록 온라인을 통해서 백팔번뇌와 인연을 맺으셨던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도 나날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조만간 여행기와 음식점 방문기를 가지고 다시 인사드릴께요..

- 백팔번뇌 -

by 백팔번뇌 | 2009/05/13 10:42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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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시애들 at 2009/05/13 18:31
그려요...
힘내시고 다시시작하는 기분으로
맴좀 살려 봅시다...
쇠주나 한잔..ㅋㅋㅋㅋ
Commented by 백팔번뇌 at 2009/05/26 12:27
얼렁 제정신 차리고 살고싶어요.
요즘은 제몸이 제몸이 아니라서...
Commented by 딸기아빠 at 2009/06/09 08:51
일좀 추스리면 한 번 보자구.
이러다 얼굴 잊어버리겠어.

암튼 잘 있다니 좋구만...
Commented by 백팔번뇌 at 2009/06/16 21:58
그러게...
1년쯤 더 지난것 같기도 하구만...

암튼 아주 바쁘게 잘 지내고 있지
그럭저럭 양쪽 모두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구

이젠 얼굴정도는 내밀 정도는 됐구
모임 있을때 연락이나 한번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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